생태복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봄여름가을겨울 조회 2회 작성일 2021-08-04 23:02:48 댓글 0

본문

[트렌드 지금 여기]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람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트렌드 지금 여기]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람들

무리한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 그로 인해 살아갈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동식물들.

일상에서 쉽게 마주치기 힘든 멸종위기 야생화들과 옛날부터 길조로 여겨진 구렁이는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로 지정 되어 복원에 힘쓰고 있고, 우리가 즐겨먹는 낙지는 양식도 불가능해서 점점 개체수가 줄어가고 있다.

지금도 사라지고 있는 소중한 생명들 우리가 생태계에 조금 더 관심을 쏟아야 할 시간이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
https://goo.gl/VuCJMi\r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
http://www.yonhapnewstv.co.kr/

제모습 찾는 '바닷새 정거장'...칠발도 생태계 복원 / YTN 사이언스

[앵커]
인간 때문에 생태계가 무너졌던 칠발도의 복원 작업이 제 궤도에 올랐습니다.

'바닷새의 정거장'으로 불렸던 이 섬은 이제 새들이 먹고, 쉬고, 번식하는 보금자리의 모습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류재복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목포에서 배를 타고 백 리 넘게 달려야 볼 수 있는 섬.

바위 봉우리 일곱 개가 삐죽이 고개를 내밀어 '일고바리'란 별명이 붙은 칠발도입니다.

사람은 물론 나무 한 그루 자랄 수 없을 정도로 온통 절벽이지만 오히려 바다 철새들에겐 낙원 같은 곳입니다.

절벽과 바위틈에서 자라는 밀사초가 든든한 보금자리가 돼주기 때문입니다.

촘촘히 내린 뿌리 아래 둥지에서 바다제비 알과 새끼는 안전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섬은 얼마 전까지 새들에게 그리 좋은 휴식처가 아니었습니다.

무인 등대 때문에 사람들이 드나들면서 바깥 식물이 묻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디마디가 튀어나와 '소의 무릎뼈'처럼 생긴 '쇠무릎'이 문제입니다.

번식력이 좋아 밀사초를 말려 죽이고 열매가 새의 깃털에 엉겨 붙으면 날갯짓을 못 해 폐사로 이어집니다.

국립공원공단이 쇠무릎을 뽑고 밀사초를 심는 복원사업을 시작한 이유입니다.

[송도진 / 국립공원공단 과장 : 2015년까지 한해 바닷새 400마리가 외부에서 유입된 식물로 폐사했지만, 지속적인 번식지 복원으로 2018년 폐사한 새는 2마리로 줄었습니다.]

칠발도에는 바다제비 말고도 조류 50여 종이 살고 있습니다.

주로 여름 철새들이 새끼를 낳고 기른 뒤 가을에 떠납니다.

그래서 칠발도는 10년 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에 올랐습니다.

[김하송 / 고구려대학교 교수 : 첫 성공 사례이며, 앞으로 무인도 생태계 복원 사업에 많은 방향을 제시하고 있고, 문제 해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공단은 오는 2022년을 목표로 번식지 복원사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류재복[jaebogy@ytn.co.kr]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909301630069452

[기획] "맹꽁이 압사될 판"…습지 없애는 생태복원

【 앵커멘트 】
멸종위기종으로 대구 달성습지에 사는 맹꽁이와 창포가 자칫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대구시가 맹꽁이와 창포가 있는 위치조차 모른 채, 물길을 내겠다며 군락지를 밀어버렸습니다.
생태 복원인지 파괴인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사계절 다양한 군락이 녹색 숲을 이룬 자연의 보고 달성습지가 거대한 공사장으로 변했습니다.

수백 년 된 각종 수목이 잘려나갔고, 습지 동식물이 있던 물웅덩이는 주차장 부지로 매립됐습니다.

산림청 멸종위기식물 창포도 1만 본의 군락지가 중장비에 밀려 사라졌습니다.

▶ 인터뷰 : 석윤복 / 달성습지 생태학교 운영위원장
- "(창포) 군락지를 공사를 하는 것을 보고 공사 감독관 실에 가서 보호 요청을 했죠. 근데 그 이튿날 오니까 싹 사라져버리고 없어요."

특히 달성습지는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3만 마리가 사는 최대 서식지.

[현장음]
'맹꽁이 울음소리'

▶ 스탠딩 : 심우영 / 기자
- "지금 제가 서 있는 이곳 땅 밑에는 맹꽁이가 겨울잠을 자고 있는데요, 그런데 대구시가 이처럼 3m 높이의 흙으로 덮어 버렸습니다."

맹꽁이들이 압사당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인터뷰 : 우성하 / 부패방지 국민운동총연합 환경위원장
- "이 많은 중량을 견딜 수 없지 않습니까? 당연히 산소공급도 안 될뿐더러 압사가 돼서 봄에는 못 깨어난다고 보죠."

대구시가 달성습지에 2km의 물길을 내려고 공사를 하면서 「맹꽁이 등의 멸종위기종의 군락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탓입니다.」

▶ 인터뷰 : 최봉환 / 대구시 건설본부 토목 2팀장
- "이유를 불문하고 일단은 약간 침범한 부분에 대해서 흙을 없애고 해서…. 일부 구간은 또 다른 곳으로 흙을 쌓는 것으로…."

내년까지 습지에 물길을 내 생태를 복원하겠다는 대구시, 하지만 충분한 사전 조사 없이 진행해 오히려 환경을 파괴한다는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심우영입니다. [ simwy2@mbn.co.kr ]

영상취재 : 백재민 기자
영상편집 :

... 

#생태복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91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junecareer.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